추억 만들기

고향마을.

청늘 2014. 5. 6. 16:21

 

이구산(니구산)

시냇가를 따라 난 논길.

시냇가 가장자리쪽 자갈마당?

고딩때 저기서 청춘예찬을 많이 했음.ㅋㅋ

하늘과 물속을 한방에 볼 수 있음.

 

자연적인 수영장 이었음.(13세~26세 까지 무료로 이용 함.)

 

피래미낚시 이곳이 잘 됨.

 

예전엔 물이 참 맑았는데. 지금도 정화로  쫌 맑아진듯 해보임.

 

우리땐 수영해도 아무 문제 없었는데.

요즘은 수영할 줄 아는 애들이 좀 없어보임.

 

사천쪽을 바라본 정동들녘.

 

도로가 새로 생긴 이정표

 

아름다운숲.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시절 여름밤의 아지트 18 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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