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구산(니구산)
시냇가를 따라 난 논길.
시냇가 가장자리쪽 자갈마당?
고딩때 저기서 청춘예찬을 많이 했음.ㅋㅋ
하늘과 물속을 한방에 볼 수 있음.
자연적인 수영장 이었음.(13세~26세 까지 무료로 이용 함.)
피래미낚시 이곳이 잘 됨.
예전엔 물이 참 맑았는데. 지금도 정화로 쫌 맑아진듯 해보임.
우리땐 수영해도 아무 문제 없었는데.
요즘은 수영할 줄 아는 애들이 좀 없어보임.
사천쪽을 바라본 정동들녘.
도로가 새로 생긴 이정표
아름다운숲.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시절 여름밤의 아지트 18 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