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사진은
휴대폰으로 촬영된것임.
다대포해수욕장의 갈대밭
아름다운길 37번국도.
이화령터널
보성 녹차밭
보성녹차밭
대하소설 "토지"의 배경이었던 하동 최참판댁 가는길에.
선명한 무지개(포항초입)
그곳에선 비를 만나고
포항 호미곳 등대박물관.
호미곳
동해바다
때론 길에서 길을 묻고.(낙산사)
낙산사
행운의 길이라 했던가...(낙산사)
낙산사 해수관음
홍련암
낙산사 의상대
의상대
고성 통일전망대에서 바라본 북녘땅.
동해선 7번국도의 끝.
대관령 양떼목장.
중2때 수학여행때 봤던 정이품송.
그도 나도 세월의 흔적을 비켜서질 못했다.
한라산 백록담.
출입금지 구역임에도 불구하고
관리인에게 무전기를 가져다 준 댓가?
맑은하늘 청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