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한 독백
낙조...
청늘
2007. 12. 12. 17:58
오늘도 서산 너머로 해는 기울고
나는 어둠속에 길을찾아 떠난다.
우리는 과연 오늘
얼만큼의 시간을 잃어버렸을까...
맑은하늘 청늘.